지원금 액수가 15만원이라고도 하고 20만원이라고도 합니다. 사는 곳에 따라 갈리기 때문입니다.
지역에 따라 5만원 차이가 납니다
수도권에 사는 청년은 15만원을 받습니다. 서울과 경기, 인천이 여기 해당합니다.
비수도권은 20만원입니다. 그 외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 5만원을 더 받습니다.
문화 공연이 수도권에 몰려 있어 지방 청년이 관람하려면 이동 비용까지 들어가는 현실을 반영한 것입니다. 보통 수도권이 유리한 제도가 많은데 이 사업은 반대입니다.
기준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입니다. 다만 사용은 전국 어디서나 가능합니다. 지방에 주소를 두고 서울에서 공연을 봐도 문제없습니다.
국비가 먼저, 지방비는 나중에
금액이 한 번에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국 공통으로 나가는 국비가 10만원입니다. 이 금액은 신청하고 자격이 확인되면 바로 포인트로 들어옵니다.
나머지는 지자체가 얹는 몫입니다. 지역 예산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붙는 구조라 국비보다 늦게 들어올 수 있습니다. 처음에 10만원만 찍혀 있다고 잘못된 게 아닙니다.
지자체가 자체 예산으로 더 얹어 주는 지역도 있습니다. 우리 지역이 얼마를 주는지는 거주지 공고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포인트는 현금이 아닙니다. 계좌로 인출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넘길 수 없습니다.
다 쓰지 못하고 넘기는 경우
금액이 남았는데 못 쓰는 상황이 생깁니다. 두 가지를 미리 알아 두세요.
첫째는 영화 횟수입니다. 영화는 관람 횟수에 상한이 있습니다. 수도권은 두 번, 비수도권은 네 번까지입니다. 포인트가 남아 있어도 횟수를 채우면 더 볼 수 없습니다.
둘째는 사용 기한입니다. 발급받은 해 안에 써야 합니다. 연말이 지나면 남은 포인트는 사라집니다. 이월되지 않습니다.
좋은 소식도 있습니다. 2026년 8월부터는 도서 분야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공연이나 전시가 부담스러웠다면 책으로 쓸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문의는 고객지원센터 1577-1968입니다.
※ 이 글은 2026년 7월 29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누리집 안내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지원 금액은 해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