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에는 갑자기 아이를 돌볼 사람이 필요한 날 아이돌보미를 집으로 파견해 주는 자체 서비스가 있습니다. 경기도가 운영하는 360도 언제나돌봄의 방문형 긴급돌봄입니다. 위에서 바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경기 방문형 긴급돌봄, 사전 아동 등록
언제나돌봄 서비스는 회원가입 후 아동을 사전 등록하고, 승인된 아동에 한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급한 날 처음 가입하면 승인을 기다려야 하니 미리 등록해 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등록만 되어 있으면 필요한 날 예약해서 돌보미 파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용 가능 지역과 시흥 아픈아이 돌봄
방문형 긴급돌봄은 현재 수원, 용인, 화성, 남양주, 안산, 평택, 시흥, 김포, 광주, 광명, 하남, 오산, 양주, 이천, 구리, 안성, 포천, 양평, 여주, 동두천까지 20개 시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없는 지역이라면 아래의 전국 공통 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시흥시는 병원동행과 침대돌봄을 제공하는 아픈아이 돌봄 사업을 따로 운영합니다. 다만 감염병 아동은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어, 전염되는 병이라면 전국 공통 서비스가 답입니다.
감염병 아동과 인천, 전국 공통 서비스
수족구나 독감처럼 전염되는 병으로 등원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지역 사업보다 정부 아이돌봄서비스의 질병감염아동지원이 기본 선택지입니다. 경기와 인천 어디에 살든 이용할 수 있고, 집에서의 돌봄뿐 아니라 병원 이용 동행까지 포함됩니다. 정부지원 등록을 마친 가정만 부를 수 있으므로 미리 등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인천은 아픈아이만을 위한 별도 시설 서비스가 아직 확인되지 않아, 이 전국 공통 서비스가 사실상의 기본입니다. 인천에 사는 맞벌이 가정이라면 등록부터 해 두는 것이 가장 확실한 준비입니다.
※ 이 글은 2026년 7월 24일 경기도 360도 언제나돌봄(gg.go.kr/always360), 시흥시 초등돌봄 포털, 아이돌봄서비스(idolbom.go.kr)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이용 가능 지역과 운영 내용은 지자체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