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금은 정해진 금액을 주는 방식이 아닙니다. 내가 실제로 낸 보증료만큼 돌려주는 구조라 사람마다 금액이 다릅니다.
낸 만큼 돌려주고, 상한이 40만원입니다
이 제도는 이미 납부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를 전부 또는 일부 환급합니다.
보증료를 25만원 냈다면 25만원이 나옵니다. 60만원을 냈다면 상한인 40만원까지만 나옵니다. 낸 금액보다 더 받을 수는 없습니다.
내가 얼마를 냈는지는 보증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UG와 SGI는 보증서에 보증료가 적혀 있습니다.
40만원과 30만원이 갈리는 기준
여기서 헷갈리는 분이 많습니다. 상한이 두 가지입니다.
· 2025년 3월 31일 이후 보증에 가입: 최대 40만원
· 2025년 3월 30일 이전 보증에 가입: 최대 30만원
기준은 신청한 날짜가 아니라 보증에 가입한 날짜입니다. 지금 신청하더라도 예전에 가입한 보증이라면 30만원이 상한입니다.
보증서에 적힌 보증 개시일을 먼저 확인하시면 됩니다.
지급 방식과 확인할 곳
심사가 끝나면 지자체가 신청인 본인 계좌로 직접 이체합니다. 바우처나 포인트가 아니라 현금으로 들어옵니다.
대상 구분별 지원 내용은 거주하는 지역의 주거포털에서 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득 기준과 함께 정리돼 있어 내가 어느 구분에 들어가는지 보기 편합니다.
같은 보증서 번호로는 한 번만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지원받은 보증을 갱신 없이 다시 신청하면 제외됩니다.
지자체 예산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예산이 남아 있는지도 함께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 이 글은 2026년 7월 29일 국토교통부와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지자체 주거포털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지원 내용은 지자체 예산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