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휴가지원, 20만원 내면 40만원이 되는 휴가비 받는 법

내 돈 20만원을 넣으면 40만원이 됩니다. 정부가 10만원, 회사가 10만원을 얹어 주는 구조입니다.

휴가지원사업 신청하기

개인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근로자가 직접 신청하는 창구가 없습니다.

회사가 기업 단위로 참여를 신청해야 합니다. 회사가 신청하고 승인을 받은 뒤에야 소속 근로자가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읽고 할 일은 회사에 물어보는 것입니다. 총무나 인사 담당자에게 참여 신청을 했는지 확인해 보세요. 아직이라면 이런 사업이 있다고 알려 주는 것이 시작입니다.

회사가 부담하는 몫은 근로자 한 명당 10만원입니다. 복지 제도를 새로 만드는 것에 비하면 부담이 크지 않아 검토해 볼 만합니다.

회사가 하는 일

절차는 네 단계입니다.

회사가 공식 누리집에서 참여를 신청합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서류를 검토하고 승인합니다. 승인이 나면 회사가 참여할 근로자 명단을 제출합니다. 마지막으로 회사 분담금과 근로자 분담금을 한꺼번에 입금합니다.

근로자 분담금 20만원은 회사가 모아서 일괄로 냅니다. 개인이 따로 송금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입금까지 마치면 참여 근로자에게 40만원 포인트가 부여됩니다.

신청 시기와 마감

해마다 연초에 모집을 시작합니다. 2026년은 1월 30일 오후 2시에 문을 열었습니다.

정해진 마감일이 있는 게 아니라 선착순입니다. 예산이 소진되면 그대로 종료됩니다. 확대 모집을 따로 하는 해도 있지만 이 역시 마감 시한이 정해져 있습니다.

지금 신청이 가능한지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모집이 진행 중이라면 미루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마감일에는 접속이 몰려 시스템이 느려집니다. 회사가 참여를 검토 중이라면 마감 사나흘 전에는 접수를 끝내도록 권해 두세요.

문의는 1670-1330입니다.

※ 이 글은 2026년 7월 29일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모집 일정은 해마다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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